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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작가: 강홍구
작년 준우승 아쉬움 딛고… 박현경 ‘5월의 매치퀸’ 등극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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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5/2024
김효주, 국내 개최 유럽대회서 시즌 첫 환호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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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/05/2024
“출전하면 목표는 무조건 金” 파리 올림픽 도전하는 세계랭킹 12위 김효주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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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/05/2024
7타차 뒤집고… 15세 이효송, JLPGA 사상 최연소 우승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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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/05/2024
‘안 움직여서’ 1376억 보너스 받는 우즈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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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/04/2024
내년 1월 출범 스크린골프리그서 김주형, ‘골프 황제’와 한 팀 됐다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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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/04/2024
17번홀서 뒤집기 버디, 최은우 왕관 지켰다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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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/04/2024
“아깝다, 72홀 노보기 우승”… 박지영, 22언더로 8승 거머쥐어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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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4/2024
“내 골프 물 올랐다… 마스터스 기대하라”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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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/04/2024
37분차로 태어난 쿠디 형제… PGA 첫 쌍둥이 동반 라운딩
강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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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/03/2024